조흥은행 관계자는 `행추위가 두 세차례 회의를 더 개최한 후 늦어도 오는 8일까지 행장후보를 결정키로 했다`고 말했다.
위행장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의 후보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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