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은행감사 자리놓고 ‘낙하산’ 논란

송훈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2-24 14:39

금감원 출신 대부분 1순위…전문성 시비

“승진서 밀린 인사가 수억원 연봉 감사로...”



은행권이 주총을 앞두고 해묵은 낙하산 논란이 또 재연되고 있다.

은행권의 감사 선임을 놓고 금감원등 정부 인사들이 대거 진입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관례’라는 명목하에 행해지는 은행권의 감사 낙하산을 놓고 금융권의 반대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한 관계자는 “외부인사중 적임자가 금감원 인사 밖에 없나”라며 “대주주 및 경영진의 합리적인 선택을 가로막는 외부 압력이 아직도 행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IMF 이후 은행경영의 자율성, 투명성이 제고됐지만 아직도 감독당국의 자리 압력이 성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일각에서 “어차피 외부 인사가 맡아야 할자리인 감사에 감독당국 출신이 오는 것이 관례며 관계유지 및 개선을 위해서도 적절하다”는 평가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들이 적절한 능력검증을 거치지 않고 정치적인 배려와 압력을 통해 오게 되는 경우가 있다는 데 있다.

올해는 금감원 국장급 중 주요보직 승진에서 밀려난 인사가 은행 감사로 오게 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이 은행 감사로 오게 될 경우 연봉 수억원에 스톡옵션을 받게돼 대부분 보수가 이전보다 몇 배나 올라가게 된다.

이전 자리에서 능력면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던 인사들이 이런 대접을 받고 은행에 내려오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 일고 있는 것이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속 2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신규와 기존으로 나눠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 3 24개월 최고 연 3.8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8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3.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