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輸銀, 국제금융전문가 양성 적극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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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2-20 21:41

연수예산 지난해보다 40% 이상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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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이 우리나라 대외거래 전문금융기관의 위상에 걸맞는 명실상부한 국제금융인 양성을 위하여 전년보다 40% 이상 증액된 연수 예산을 투입한다.

수출입은행은 국제금융인 양성을 위하여 국내·외 학술연수(석·박사 과정), 국제금융기구(ADB, EBRD, World Bank 등) 파견 연수, 각종 특수어 현지국 연수 등 직원 연수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 결과 수출입은행은 국내·외 석·박사를 배출했으며, 특히 뉴욕주 변호사 5명, 미국공인회계사(AICPA) 7명, 국제재무분석전문가(FRM) 3명 등을 확보했다.

이밖에도 프로젝트 파이낸스 전문가, 국제계약분야 전문가와 중국·러시아·중남미 현지어와 투자환경 등에 해박한 지역전문가 등을 집중 양성하여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약 450명에 불과한 수출입은행의 인력구성상 전문가의 비중은 다른 금융기관에 비해 월등 높은 수준이며 특히 국별신용도 평가나 국제계약 등의 분야에서는 명실상부한 싱크 탱크의 산실로서 자리잡고 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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