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사들의 펀드별 수익률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형과 채권형을 비교해볼 때 비교적 주식형펀드의 수익률이 양호한 반면 국공채펀드 등 채권형펀드의 수익률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탁고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하이일드펀드와 CBO펀드의 수익률이 대조적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한달 동안 투신사의 펀드별 수익률간의 격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이일드펀드의 경우 지난 1월중 1.39%(연환산 수익률 16.68%)의 수익률을 달성했으며 지난 3개월간 2.84%(연 11.36%), 6개월간 2.32%(연 4.64%), 1년간5.81%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하이일드펀드는 부실채권의 발생으로 인해 손실이 계속 발생함으로써 지난 1년간 수익률이 2%대로 하락하고 있으며 수탁고도 1년전 4조 2000억원에서 1조 6000억원대로 급감하고 있다.
반면 14조원에 달하는 CBO펀드의 경우 지난 1월중 1.94%(연간 23.28%)의 높은 성과를 기록했으며 지난 3개월간 3.27%(연 13.08%), 6개월간 4.87%(연 9.74%)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양 펀드의 차이는 CBO펀드의 경우 장부가 평가를 적용함에 따라 지난해 금리상승으로 인한 영향을 받지 않았고 일부 편입된 공모주식의 투자수익이 컸던 영향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채권형펀드 또한 국공채의 경우 금리의 박스권 등락으로 단기형은 5.79%, 장기형은 6.61%의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보였지만 최근 3개월 동안의 누적수익률은 지난해의 급격한 금리상승으로 인한 악영향을 크게 받아 단기형은 1.11%, 중기형은 2.07%의 저조한 성과를 달성했다. 채권형펀드는 국공채와 마찬가지로 1월중 수익률이 7%대로 높은 수익률을 보였지만 지난 3개월간 누적수익률은 3%대에 그쳤다.
하지만 주식형의 경우 성장형펀드는 1월중 6.40%로 주가지수 상승률 7.83%에는 못 미쳤으나 3개월간 33.07%의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으며 6개월간 32.45%, 1년간 22.45%라는 매우 높은 수익를을 시현했다. 주식편입비가 60%인 주식일반형의 경우도 지난 1월 6.56%의 수익률을 달성하는 등 3개월간 31.66%, 6개월간31.09%, 1년간 21.31%의 고성과를 기록했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


















![스테이블코인 입법 '주춤'···한은, CBDC 실험 재개 ‘속도전’ [디지털자산 풍향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1921163103192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스타 발굴 대가' 이수만도 10억 투자...드론 강자 '파블로항공' [K-방산 신흥강자 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201423320542000d260cda7511817679169.jpg&nmt=18)

![강기범 하나증권 디지털신사업실장 "초기 생태계 조성 미션…다양한 발행인 발굴" [증권사 디지털자산 상륙작전 ③]](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191613170504300f4390e77d222112131237.jpg&nmt=18)

![[3월 4주 청약] 전국 청약 2237가구…서울 영등포 ‘더샵 프리엘라’ 1순위 청약](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20160509080010048b7183331435245135.jpg&nmt=18)

![강남구 ‘래미안대치팰리스’ 34평, 5.6억 하락한 41.9억원에 거래 [하락 아파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5122822371509248dd55077bc2118218214118.jpg&nmt=18)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0416113601805de68fcbb35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26110547264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02163815644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2714105702425de68fcbb35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141153149784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03093618029117492587736121166140186.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