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판매된 `국제스포츠 특별대출` 상품은 1년 이상 사업을 한 중소기업자로서 중소기업청 선정 월드컵 관련 유망기업, 월드컵 휘장사업 관련 기업,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기업, 월드컵 관련 지정숙박업소, 지방자치단체 지정 모범음식점, 관광진흥법상 여행, 관광숙박, 관광식당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은행은 당초 대출 규모를 1천억원으로 정했으나 신청이 늘어날 경우 한도를 늘리기로 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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