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희 사장은 기념사에서 “기본에 충실한 정도경영, 철저한 수익성 위주의 경영, 공정하고 투명한 성과주의 문화를 정착시켜 2~3년 내에 메이저 카드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설명 : 왼쪽부터 우리종금 사장 이준호, 우리신용카드 부사장 이충완, 한빛은행 부행장 김종욱, 우리금융그룹 부회장 전광우, 우리금융그룹 회장 윤병철, 우리신용카드 사장 황석희, 우리금융그룹 부회장 민유성, AMC 사장 남헌일, 우리신용카드 감사 정기상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