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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銀, 경영진 교체.조직개편 단행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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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2-0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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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행은 4일 소매금융을 비롯한 영업력 강화를 위해 경영진 교체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제일은행은 이날 소매영업본부장에 양승열 영업추진부 제6지역 담당부장을 상무로 승진 발탁했으며 심학용 중소기업금융 담당 상무를 기업영업본부장으로, 최원규 소매금융 담당 상무를 국제업무본부장으로 각각 임명했다.

정광우 부행장은 고문으로, 김진태 대기업금융 담당 상무는 준법감시인으로 각각 임명됐다.

제일은행은 이와함께 담당상무를 따로 둬온 대기업금융, 중소기업금융, 소매금융을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기업영업본부장(상무)`에 맡기고 소매금융은 독립영업본부로 강화했으며 국제업무본부를 신설했다.

로버트 코헨 행장은 `이번 조직개편과 새로운 임원 선임으로 적극적인 경쟁에 나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오는 3월 완성될 `프로지점` 영업망를 통해 고객의 요구에 맞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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