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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가계대출고객에 월드컵입장권 620장 제공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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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1-3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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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공식 후원은행인 국민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가계대출 고객에 대해 월드컵 경기 입장권 620장을 제공하는 사은행사를 벌인다고 31일 밝혔다.

대상고객은 다음달 1일부터 4월말까지 2천만원 이상 신용대출을 받은 전문직 고객, 1천만원 이상 신용담보대출을 받은 신규고객, 4월말 현재 가계대출 잔액이 1천만원 이상인 기존고객 등이다.

4월말 현재 신용불량자 또는 연체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민은행은 5월초 전산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월드컵 경기 입장권은 ▲1등(18장)=개막전.준결승전 1등급 ▲2등(222장)=8강전.16강전.3~4위전 1등급, 개막전.준결승전 2등급 ▲3등(380장)=조 예선 1등급, 8강전 2등급 등이며 당첨자 1인당 2장씩 모두 310명에게 제공된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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