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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 지수옵션이어 주식옵션 强者 목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1-27 20:27

기존계좌 연계·수수료 면제 등 서비스

선물·옵션 시장점유율 1위인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이번 개별주식옵션에서도 초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신규 또는 기존 주식옵션 고객에 대한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오는 3월 31일까 2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동양종합금융증권의 고객들은 주식옵션 매매시 거래소 정률회비( 0.036%)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주식옵션 서비스 이용을 위한 절차를 간소화해 고객들의 매매편의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존의 선물 옵션 계좌를 가지고 있는 고객들의 경우 신규로 계좌를 개설할 필요가 없이 단지 지점이나 콜센터(TEL :1588-

2600) 또는 HTS를 통해 위탁계좌와 연계만 지정하면 코스피200선물옵션 서비스와 개별주식옵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별주식옵션 서비스를 위해 HTS도 대폭 개선했다.

자사 HTS인 마이넷(MyNet) 상단에 주식옵션 관련 서비스 메뉴를 위치시켜 이를 통해 시세, 차트, 주문, 계좌조회 등 다양한 메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계좌내역 처리는 기존 지수옵션 서비스인 코스피200 과 연동시켜 상품별로 조회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투자자들의 시장 적응도와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선물과 옵션의 실시간 호가 체크를 통한 선물/옵션의 매도차익거래와 매수차익거래에 이용할 수 있는 합성투자전략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동양종합금융증권은 개별주식옵션이 헤지기능의 완비라는 도입취지에 비해 초기 시장은 유동성 확충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단순한 투기매매 이상의 활발한 옵션전략이 구사되기에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주식시장이 강세장보다는 약세장일 때 파생상품이 보다 활발하게 거래된다는 점에서 주식옵션 정착시기는 현 증시상황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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