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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銀, 올 당기순이익 7천억원 목표`-IR자료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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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1-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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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위성복 행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

조흥은행은 자료를 통해 `지난해에는 과감한 경영합리화와 지배구조의 선진화 등을 통해 선진은행 수준의 경영지표를 달성했다`면서 ▲당기순이익 5천225억원(전년대비 416.8% 증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10.4%(0.6%포인트 상승) ▲충당금 적립전이익 1조812억원(22.2% 증가) 등의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시장의 평가가 개선돼 지난해 9월 1천750원이던 주가가 1월에는 액면가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조흥은행은 또 `올해에도 경영실적 호전세가 이어질 것`이라면서 `당기순이익은 작년 대비 32.7% 증가한 7천억원, 충담금 적립전 이익은 52.6% 늘어난 1조6천500억원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세계적 금융업계 동향을 감안해 핵심사업별 전문화를 통해 토털 금융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금융그룹의 실현을 지향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는 은행 산하에 자산운용사와 신용카드사로 구분된 사업영역을 하반기에는 `CHB 금융지주회사` 산하에 은행, 자산운용사, 신용카드사로 구분한 뒤 향후에는 은행(PB), 자산운용사, 신용카드사, 투자은행, 방카슈랑스, 기타 자회사 등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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