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무원교육원 연수를 마친 유영환 전 국제협력관은 정보보호심의관 자리를 맡게 됐다.
또한 감사관에는 정보화기획실 김동수 정보기반심의관이 담당하게 됐다.
정통부는 국장급 인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담당국장들의 의견을 들어 과장급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고, 아울러 패스21사건이후 계속된 벤처관련업무의 파행을 막고 새로운 분위기를 다지는 다양한 조치들이 취해질 전망이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