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화 국제본부장의 개회사에 이어 산은 성태홍 자금거래실장, 정해근 금융공학실장, 금감원 박동순 외환감독팀장, KPMG삼정회계법인 오인환 회계사가 주제발표 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조선, 이동통신, 정유, 상사, 전력회사 등 환리스크에 노출이 많은 산업에 속하는 기업체가 대거 참석하여 환위험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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