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65의료건강보험 기존 상품들이 1사고당 180일 이내에서만 보상해주는 것과는 그 상품내용을 달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상보상한도를 질병/상해사고 각각 입원의료비 3,000만원, 통원의료비 1일 10만원內 실손보상하므로써 CT·MRI촬영등 본인부담 고가의료비에 대한 고객의 의료비 부담을 해소하는 한편, 감기·몸살등 일상생활중 자주 일어나는 통원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한층 덜 수 있게 됐다.
한편 24시간 전문의 콜센터 서비스, 전국 병/의원 의료비 우대서비스, 건강검진센터 및 뷰티센터 할인 서비스, 종합의료정보 서비스, 해외진료의뢰 서비스등의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받게 된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