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험상담 데스크 개설은 동부생명과 외환은행간의 포괄적 업무제휴에 따른 것으로 동부생명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함으로써 고객밀착 서비스를 강화함은 물론 방카슈랑스에 대비한 업무 노하우를 습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부생명 관계자는 “보험판매 실적 추이를 감안해 분기마다 1개씩 연내 4개까지 보험상담 데스크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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