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銀 신용카드 연체관리 ‘총력전’

전지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1-06 19:21

ACS 카드본부로 이전, 전문심사센터 신설

채권추심 및 심사인력 대폭 증원



국민은행이 신용카드 연체관리에 사활을 걸었다. 국민은행은 영업본부에 속해있던 ACS를 카드사업본부 소속으로 전환했고 카드 발급 심사를 전담하는 전문심사센터를 발족했다.

국민은행이 이처럼 연체관리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선 것은 오는 3월부터 옛 주택, 국민은행의 1100여개 영업점을 통한 신용카드 교차판매가 본격화되기 때문이다.

7일 은행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신용카드 연체관리를 위해 지난 1일 은행 영업본부에 속해있던 ACS(Auto Calling System)를 카드사업본부로 전환했고 지난 4일에는 전문모집인이 받아오는 신청서만을 심사하는 심사센터를 발족했다.

ACS는 카드회원이 연체했을 경우 자동으로 그 회원에게 전화를 연결, 연체금 상환을 종용하는 시스템으로 T/M과 함께 콜센터 아웃바운드 업무에 속한다.

이번에 ACS가 카드사업본부 소속으로 전환되면서 여기에 속한 80명은 카드채권추심만 담당하게 됐다. 기존에 이들은 은행의 주택, 신탁 등의 일반대출 관련 채권추심업무를 겸했으나 올해부터는 카드사업본부에 속해 카드채권만 관리하게 되는 것.

이에 따라 은행의 대출 관련 채권관리는 400여명 규모의 후선센터에서 맡게 된다.

더불어 국민은행은 오는10일 채권추심인원 60명을 증원할 방침이며 조만간 전문심사인원도 대폭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별 연체관리에도 역량을 쏟는다는 방침 아래 대구, 광주, 대구, 부산 등 4~5개 전국 주요 도시에 연체관리본부를 설립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이 올초부터 카드 연체관리에 무게중심을 두는 것은 영업활성화에 대비한 리스크 최소화차원이다.

오는 3월 옛 주택, 국민은행의 영업본부가 정식으로 통합 국민은행 소속으로 바뀌면 신용카드 교차판매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카드 모집이 급격히 증가해도 연체관리 시스템이 취약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판단에서 최근 연체 관리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속 2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신규와 기존으로 나눠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 3 24개월 최고 연 3.8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8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3.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