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일銀 부산에 제2콜센터 구축

김춘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2-09 19:50

내년 2월까지 전체 600석 규모 완비

제일은행이 부산에 제2콜센터를 구축한다. 지난달 초부터 콜센터와 론센터를 결합한 ‘고객서비스센터(CSC)’를 오픈한 제일은행은 남부지방의 전화응대는 물론 영업력 강화를 위해 제2센터를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제일은행은 현재 300석 규모로 운영중인 서울 고객서비스센터의 규모도 150석 가량 늘릴 계획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일은행이 부산에 150석 규모의 제2콜센터를 만든다.

제일은행은 현재 부산지점 건물 2개 층을 콜센터로 사용하기 위한 공사를 진행중이며, 내년 2월까지 구축작업이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2센터 구축과 함께 서울 센터도 450석 규모로 늘려 내년 초에는 총 600석 규모의 고객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된다.

제일은행은 지난달 초 300석 규모의 고객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장소 및 시스템 인프라는 텔레서비스에 아웃소싱 했으며, 한국IBM이 콜센터 구축을 담당했다. 론센터는 EDS코리아가 맡고 있으며, 전체 시스템 구축은 효성컴퓨터가 담당하고 있다.

제일은행 고객서비스센터에는 텔레마케팅팀과 고객만족팀, 카드 단기독촉 TM팀, 인터넷 도우미, 주택금융부 프로세스팀 및 심사팀 등이 입주했다.

제일은행은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전화응대 및 텔레마케팅, 연체관리, 고객 헬프데스크 기능 등을 지원하게 되며, 여신업무는 론센터로 수렴하게 된다. 단순업무인 여신서류의 보관, 실행,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단일창구로 흡수할 예정이다. 2센터 구축과 함께 영업점의 모든 전화도 콜센터로 집중화시킬 계획이다.

제일은행측은 “남부지방에서 발생하는 전화를 처리하는 것은 물론 부산을 거점으로 남부권에 대한 영업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부산에 2센터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국민은행도 대전지역에 1200~1700석 규모의 콜센터 구축을 계획하고 있어 은행권 콜센터 대형화 바람을 주도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비대면 거래 증가와 함께 후선업무 및 전화집중화 등 신영업 전략과 연계해 은행권 콜센터 증설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 사의…미래에셋, 인수 후 경영진 재편 속도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의 대표이사 교체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가 사임 의사를 밝힌 가운데 경영진 재편에도 관심이 모인다.오세진 대표 사임 의사 표명…후임 인선 주목2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 측은 이달 중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를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융당국에도 관련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디지털엑스 관계자는 “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며 “관련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오 대표는 2020년 1월 코빗 대표이 2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연임…"리테일 서비스 출시 집중"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넥스트증권은 지난 10월 14일 이사회에서 김 대표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2년이다.AI·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 확대2024년 10월 처음 취임한 김 대표는 파생상품 중개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 AI(인공지능)와 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을 접목하는 작업을 이끌어 왔다.김 대표는 1980년생으로, 콜롬비아대학교 컴퓨터과학·생체의공학 학사, 카이스트 뇌공학 석사를 졸업했다. 구글과 틱톡 등 글로벌 기업을 거친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로 꼽힌다.새 임기에는 리테일 서비스 출시와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넥스트증권은 개인투자자를 3 강태영號 농협은행, 인천 청년 주거대출 최대 1억 지원…신규 대출·만기 연장 심사 병행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④] 청년들의 전·월세 보증금 마련을 돕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은행이 협력하는 주거금융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통해 전·월세자금대출과 이자지원을 연계하고 올해 신규 모집 정원을 확대했다.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인천시와 협력해 청년들에게 최대 1억원의 전·월세자금을 대출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의 대출한도와 임차주택의 안정성, 보증서 발급 가능 여부를 심사해 대출을 실행하며 기존 이용자의 연장 심사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신규 대출부터 만기 연장까지 금융지원을 이어간다.모집 정원 확대…제대군인 연령 특례농협은행은 인천시·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력해 청년 주택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