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 1호의 경우 주식편입 비율이 30% 이내이나 운용실적이 좋아 연 14%를 넘는 수익률을 냈다고 외환은행은 말했다.
이 상품은 개인별 가입한도 없이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02)729-0329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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