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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신증권 / 고객별 차별화 상품 및 운용전략 구사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2-02 21:35

매니저 임의운용 배제…엄선한 투자풀 운용

한국투신증권(대표 홍성일·사진)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위해 3가지 종류의 장기증권저축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첫째는 안정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보수적인 고객을 위해 현물에 70%이상 투자하고 헤지거래를 통해 주식투자위험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이익을 실현하는 인덱스헤지형과 둘째는 주가지수 대비 시장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을 추구하는 인덱스형과 운용본부장이 직접 운용하는 액티브형으로 구분, 고객별로 차별화된 상품 및 운용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특히 운용본부장이 직접 운용하는 액티브형은 경기 및 증시상황에 맞추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헤지거래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설정 초기인 연말까지는 배당주 투자 비중을 상대적으로 높이고 선물헤지를 활용해 시장위험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연말 이후에는 실적 개선주와 성장주 비중을 높여 경기회복에 따른 증시상승 전환에 대비한다.

아울러 내년 하반기 이후에는 대세 장기 상승에 대비한 적극적 운용으로 시장 대비 초과수익 획득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한투운용은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투자전략부에서 엄선한 탐스투자풀 범위내에서 운용할 계획이며 로스컷 제도를 도입해 철저한 리스크관리에도 역점을 둘 방침이다. 인덱스형펀드는 주가지수 대비 안정적인 초과수익 달성을 목표로 코스피200 주가지수 수익률을 추종할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보수적인 관점에서 차익거래를 실행해 초과수익을 달성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펀드매니저의 임의운용을 철저히 배제하고 투자전략부에서 엄선한 투자풀 종목 범위내에서 운용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더불어 인덱스헤지형은 안정적인 이익을 추구할수 있도록 주식에 70%투자하고 나머지 30%는 선물 옵션을 이용한 헤지거래를 함으로써 주식투자 위험을 최소화한다. 판매전략은 시장점유율 10%이상을 목표로 30년 전통의 운용노하우와 전국적인 점포망을 활용해 적극적이고 차별적인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고 모집인제도 등 신영업채널을 구축해 신규 고객 확보에 총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수탁고는 500억원으로 인덱스헤지형편드가 실현수익률 12%를 기록하는 등 수익률이 양호하다.

한투증권은 향후 15%이상 시장점유율을 목표하고 있고 한편 개방형뮤추얼펀드인 KTB장기증권저축펀드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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