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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 다양한 투신상품 확보…고객 입맛 맞춰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2-02 21:32

1100억원의 판매고…업계 선두권

현대증권(대표 홍완순·사진)이 준비한 장기증권저축펀드는 안정형, 수익형등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현대증권만의 독특한 투자기법에 따라 세부적으로 투자대상 및 예상 수익률등이 정해지고 있어 고객들의 호응도가 높다.

우선 비과세펀드 만기고객을 위해 준비한 크리스탈장기증권펀드는 서울투신운용이 운용을 맡고 있으며 주식에 70%이상을 투자하여 주식시장 활황시 주가 상승에 따른 이익을 얻는 것은 물론 주식시장이 침체로 손실이 발생할 경우 일정 손실 수준에서 채권형펀드로 전환하여 원금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구성돼있다. 따라서 크리스탈장기증권펀드에 가입한 고객은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가입 첫해 5.5%, 다음해에 7.7%에 해당하는 세액공제분 만큼의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현대증권은 신규고객 및 기존의 주식형펀드에 가입했던 고객들을 위해 옵티멈장기증권펀드, 비과세장기증권펀드, 브랜드파워장기증권펀드 등 3종류의 펀드를 마련했다.

주식 70%이상 투자에 부담을 느끼는 안정추구형 투자자에게 적합한 옵티멈장기증권펀드(마이다스에셋 운용)는 콜옵션 매도전략을 병행함으로써 주식편입비율을 40%로 축소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옵티멈장기증권펀드는 세액공제혜택을 감안할 경우 주가가 대략 30% 하락시까지 원금보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대투신운용이 운용을 담당하는 비과세 장기증권펀드는 층화추출법에 의한 최적 인덱스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코스피200의 72% 수준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하는 일종의 인덱스형 펀드이다. 따라서 이 펀드는 중장기적으로 주식시장이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펀드라고 할 수 있다.

주은투자신탁운용이 운용하는 브랜드파워장기증권펀드는 Brand Power상위 종목으로 기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Brand Power종목중 저평가된 종목에 집중투자해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형 펀드로 공격형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현재 1100억원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현대증권은 장기증권저축 고객들에게 입금액에 따라 살균 전동칫솔, 전자동 손목형 혈압계, 테팔열센서 후라이팬, 3M먼지제거테이프 등을 사은품으로 지급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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