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테크 분리신탁은 채권형으로 채권 보유 이자획득에 중점을 둔 것이며 `삼성신종분리과세투자신탁`은 주식투자에서 최대 손실이 생겨도 원금 유지가 가능하도록 운용될 것이라고 조흥은행은 말했다.
또 `조흥 베스트 찬스 투자신탁`은 주식투자로 목표 수익의 7%를 달성후 채권형으로 전환되는 방식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02)3700-4666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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