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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銀, `분리과세신탁` 등 판매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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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1-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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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은 올해부터 부활한 금융소득종합 과세에 대비하기 위한 절세형상품인 `분리과세신탁`과 `삼성 신종분리 과세신탁`(주식형) 펀드와 전환형 펀드인 `조흥 베스트 채인지 7+3 투자신탁`을 27일부터 판매한다.

세테크 분리과세신탁은 신탁보수를 기존 펀드보다 0.5% 포인트 낮춘 0.7%를 적용해 수익률을 그만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 신종 분리과세투자신탁은 주식투자에 따른 위험을 줄이기 위해 채권의 이자발생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주식투자의 최대손실 금액으로 정해 주식투자에서 최대손실이 발생해도 원금유지가 가능하도록 했다.

두상품의 만기는 5년이지만 가입후 1년만 경과하면 분리과세가 가능하고, 중도해지 수수료도 없이 실적배당되는 특징이 있다고 덧붙였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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