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연령이 0∼15세인 이 상품은 자녀가 1급 장해판정을 받으면 2억원의 재활치료연금을, 재해로 2∼6급 장해시에는 300만∼1억원을 보장한다고 교보생명은 설명했다.
암발병시에는 치료비가 많이드는 백혈병, 골수암, 뇌암의 경우 5천만원, 일반암에 대해서는 3천만원의 암치료급여금을 지급한다고 교보생명은 덧붙였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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