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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 / 업계 ‘리딩컴퍼니’로서 시장선도 주력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1-21 22:02

각종 사이버 툴 마련 사이버금융시장 공략

올해로 창립 9주년을 맞는 삼성선물(사장 황선도·사진)은 선물시장 내의 리딩컴퍼니로서 시장점유율 고객예탁금등 각 분야의 시장선점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또한 고객중심의 경영전략을 통해 타사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고 있으며 사이버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전산투자등 영업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그 결과 올 상반기 삼성선물의 매출은 전년대비 280%이상 증가한 99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5억원을 기록,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올해 110억원의 매출과 35억원의 순이익을 목표로 했던 삼성선물은 최근 선물거래 활성화에 힘입어 이미 목표치의 90%를 달성함에 따라 하반기 사업전략회의에서 당초 매출 및 순이익 목표를 각각 15%식 상향 조정했다.

삼성선물은 올 하반기에도 ‘고객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전문가 집단’이라는 모토에 맞게 각종 사이버 마케팅 툴 및 트레이딩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며 대형 지점을 통한 오프라인 영업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내년 1월중 오픈할 예정인 홈페이지의 경우 고객 이용편의를 최대화할 예정이며 국내 파생상품 및 해외상품, 리얼시세, 금융시장 이슈분석 등 각종 투자정보를 고객의 거래패턴에 맞게 제공될 수 있도록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개인고객 거래 활성화와 시장의 저변확대를 위해 버추얼트레이딩시스템 및 웹트레이딩시스템 등 전산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 업계의 사이버 금융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선물은 선물투자설명회와 선물옵션 트레이더 양성과정등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에도 주력하고 있다.

내달 14일 상장되는 코스닥옵션 거래를 위해 삼성선물은 오는 22일부터 코스닥옵션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26일에는 모의투자게임을 실시해 고객이 실전거래전에 거래에 익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삼성선물은 오는 30일 강남에 업계 최대 규모의 지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지점은 일반 지점의 2배 가량되는 면적과 운영인원, 사이버룸등을 보유하게 된다.

삼성선물은 투자재원이 많고 투자성향이 강한 강남지역에 새롭게 진출함으로써 오프라인 영업의 전초기지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점 오픈을 기념해 삼성선물은 ‘선물옵션 트레이더 양성과정’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 오는 26일부터 신청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미 이 교육 프로그램에는 120여명의 강남지역 고객들이 신청, 최근 높아지고 있는 개인고객들의 선물옵션 투자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한편 최근 시장활성화와 맞물려 삼성선물은 위험관리와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고객 거래에 안전을 기하고 있다.

직원들에 대해 일임매매와 개인 계좌 운용을 금지하고 도덕심 고취를 통해 투명한 관리자의 의무에 충실하도록 수시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부통제 규정에 의한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 원칙주의에 입각한 안정적 자산운용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기존 업계는 물론 향후 국내에 진출할 해외 선물사들과 경쟁하기 위해 신뢰성과 안정성 부문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 동양선물 / 대고객서비스 강화·시장확대 주력

  • 외환선물 / HTS 강화 ‘고객 수익창출 극대화’

  • 농협선물 / 농산물상품 선물거래 추진

  • 국민선물 / 효율 경영바탕으로 업계 새 강자로 부상

  • 제일선물 / 선물업계 확실한 선두권 유지가 목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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