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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선물 / 효율 경영바탕으로 업계 새 강자로 부상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1-21 22:00

영업이익률 1위 달성 등 내실 위주 경영 주효

지난 99년 4월 선물시장 개장과 함께 영업을 개시, 금년도에 선물영업 3년차를 맞고 있는 국민선물(사장 김창환·사진)은 효율중시의 경영전략을 앞세워 국내 선물업계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국민선물은 2000년도 시장 위탁거래량을 기준으로 한 시장점유율 부문에서 삼성, 현대, 동양, LG 등 대기업 그룹계열사에 이어 5위를 차지했으며 금년 상반기에는 삼성을 제외한 대기업그룹 계열사를 제치고 2위로 급부상,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상반기 영업이익은 약19억원으로 삼성, LG에 이어 3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나,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 영업이익율은 30%로서 업계 1위를 차지해 2위인 삼성의 27%를 웃돌고 있으며, 생산성 지표인 1인당 당기순이익도 5100만원으로 2위인 LG의 3700만원을 훨씬 능가하고 있다.

이는 사업초기 외형성장 보다는 내실위주의 효율중시경영을 전개함으로써 사업기반을 착실히 다져온 데에 기인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금융산업의 특성상 전산시스템 등의 초기투자비용 부담에 따른 고비용 저효율의 영업구조를, 효율적 투자와 인력의 정예화를 통해 저비용 고효율의 영업구조로 전환시킴으로써 안정적 수익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국민선물은 최첨단 선물거래시스템인 BIG-NET을 통해 안정적 주문처리시스템을 갖추고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금년 상반기 코스닥50지수선물 상장시 신선물거래시스템을 가동, 여유있는 주문처리 용량과 완벽한 외부보안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업계 선도기업으로서의 모든 준비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고객의 편리성을 감안한 홈 트레이딩시스템(HTS)은 주문전용화면 제공기능, 주요매매정보(호가자료, 시세자료, 관심 CHART)에 대한 외부창 제공기능, 다양한 통계자료와 각종 CHART 제공기능 등을 통해 고객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기능과 TOOL을 취사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동사가 고객별 시장점유율 중 개인고객 시장점유율 부문에서 선두(20.6%)를 유지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다시 말해 사용자 중심의 HTS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체계를 정착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국민선물은 하반기에는 코스닥50옵션, 국채옵션, 코스닥개별주식옵션 등의 신상품이 선물거래소에 신규 상장됨으로써 전체적인 시장거래량의 증가가 예상되며, 이미 상반기에 선물거래소의 특별회원으로 참여한 증권사들이 본격적으로 거래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어 선물업계의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국민선물은 상반기의 여세를 몰아 대 고객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고객과 회사와의 윈-윈 전략을 구사함으로써 고객만족 경영체제를 정착시키고, 지속적인 수익 및 효율중시 경영활동을 통해 수익율(매출액영업이익율) 및 생산성(1인당 당기순이익) 부문에서 업계수위를 고수함은 물론, 하반기 신규상장 상품에 대한 시장선점 영업전략을 통해 외형적인 성장도 아울러 도모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업계 선도기업(LEADING COMPANY)으로서의 위상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 9/11 미국 테러사태와 관련 금융업계의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재난복구센터(DRC Disaster Recovery Center) 구축과 관련, 완벽한 재난복구시스템 구축방안 수립 및 거래시스템 이중화 작업을 통해 선물거래전산시스템에 대한 무결점운동(ZERO-DEFECT)을 펼쳐나감으로써 업계에서 가장 우수하고 안정적인 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라고 국민선물측은 밝혔다.

  • 동양선물 / 대고객서비스 강화·시장확대 주력

  • 외환선물 / HTS 강화 ‘고객 수익창출 극대화’

  • 삼성선물 / 업계 ‘리딩컴퍼니’로서 시장선도 주력

  • 농협선물 / 농산물상품 선물거래 추진

  • 제일선물 / 선물업계 확실한 선두권 유지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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