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전체 자산총액의 95%를 통안채와 같은 우량할인채에 투자하고 나머지 5%는 유동성자산에 투자한다. 또한 우량할인채의 이자만으로 옵션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게 되므로 세전으로 원금을 보장하게 되는 ‘안정성’에 ‘수익성’까지 기대할 수 있는 실속형 상품이라고 굿모닝측은 설명했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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