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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투신 알파스왑펀드, 2주만에 1000억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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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1-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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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투자신탁운용은 10월말 발매를 시작한 B&S알파스왑채권투자신탁의 수탁고가 14일만에 수탁고 1,000억을 초과 달성했다.

알파스왑채권투자신탁은 만기가 6개월, 1년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타투신사의 스왑관련펀드가 만기 3개월 상품위주로 판매되었으나 알파스왑의 경우는 6개월 및 1년형을 발매하고 있다.

제일투신운용관계자는 “기존의 채권투자신탁 및 스왑관련상품이 헷지를 통하여 금리변동위험을 회피하는 기법을 쓰는 반면 알파스왑채권투자신탁은 FINANCIAL ENGINEERING기법을 활용하여 금리변동에 따른 안정성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며 “운용대상 유가증권의 차익거래를 통하여 기존펀드대비 추가수익 취득이 가능한 상품으로 금리변동에 강한 수익구조를 갖춘 상품이며 10월 24일 설정된 이후로 6개월형은 5.81%, 1년형은 5.94%의 연수익률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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