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일투신 알파스왑펀드, 2주만에 1000억

김태경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1-11-11 20:08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제일투자신탁운용은 10월말 발매를 시작한 B&S알파스왑채권투자신탁의 수탁고가 14일만에 수탁고 1,000억을 초과 달성했다.

알파스왑채권투자신탁은 만기가 6개월, 1년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타투신사의 스왑관련펀드가 만기 3개월 상품위주로 판매되었으나 알파스왑의 경우는 6개월 및 1년형을 발매하고 있다.

제일투신운용관계자는 “기존의 채권투자신탁 및 스왑관련상품이 헷지를 통하여 금리변동위험을 회피하는 기법을 쓰는 반면 알파스왑채권투자신탁은 FINANCIAL ENGINEERING기법을 활용하여 금리변동에 따른 안정성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며 “운용대상 유가증권의 차익거래를 통하여 기존펀드대비 추가수익 취득이 가능한 상품으로 금리변동에 강한 수익구조를 갖춘 상품이며 10월 24일 설정된 이후로 6개월형은 5.81%, 1년형은 5.94%의 연수익률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