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은 온라인 경매 업체인 와와컴과 제휴, 신규 회원에게 1만원을 주고 결제금액의 0.5%를 와와컴의 전자화폐로 지급하는 `와와 한빛 모아카드`를 6일 출시했다.
이 신용카드는 또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시 월 1천원을 깎아주는 한편 무료보험, 백화점 무이자 할부, 주유료 할인 등 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02)2002-4540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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