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금액은 모두 400억원으로 1인당 최저 1천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신탁기간은 상품별로 7-24개월, 배당률은 연 6-8.5%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한빛은행은 소개했다.
신탁자금은 대우건설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에 투자될 예정이다. ☎(02) 2002-3898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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