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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투신사, 올해 상반기 순이익 9.4% 감소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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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0-2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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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30개 투신운용사의 순이익이 작년 동기에 비해 9.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투자신탁협회는 29일 올해 상반기 국내 30개 투신사의 세전 순이익은 969억원으로 작년동기에 비해 101억원, 9.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회사별로는 주은투신이 134억원의 흑자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조흥투신 98억원, 삼성투신 88억원, 한일투신 8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굿모닝투신은 7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슈로더투신도 7억원, 아이투신 4억원 등 지난해 6월 이후 신설된 3개 투신사는 적자를 기록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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