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주식담보대출과 소액신용대출을 결합한 것으로 개인별 대출한도는 장기주식저축 가입금액의 90% 이내, 적용금리는 연 13% 내외로 고객의 신용도에 따라 결정된다.
코미트 금고 관계자는 `자회사인 진흥신용금고, 경기코미트신용금고와 함께 대출에 나서게 된다`며 `장기주식저축 가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장기적인 증시안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이같은 상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성욱 기자 wscorpi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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