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EMC / SRDF, 전담팀 보강 등 마케팅 총력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0-17 22:16

상반기만 5개사에 공급하는 등 영업 호조

한국EMC(대표 정형문)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함께 대표적인 재해복구 솔루션 공급업체이다. EMC의 재해복구 솔루션인 SRDF(Symmetrix Remote Data Facility)는 전세계적으로 1만 라이센스 이상 판매되었으며, 국내에서만 총 19개 고객 사이트를 가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주택은행과 삼성증권, 동양증권, 대신증권 등 5개사에 솔루션을 공급했으며 이 외에도 외환은행, 한미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한빛은행, LG캐피탈, 데이콤, KTF, 한국전력 등 금융권 및 통신사 등 대형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SRDF는 호스트 플랫폼과는 독립적으로 데이터를 미러링하는 데이터 이중화 솔루션이다. 전세계 400여 개의 주요 은행에서 재해복구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을 만큼 높은 명성과 안정성을 자랑하고 있다. 기존 T1/T3, E1/E3, ATM, DWDM은 물론 IP와 파이버 채널을 지원할 수 있으며, 메인프레임, 유닉스, 원도우NT, 윈도우2000, AS400 등의 모든 플랫폼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제품의 경우 재해 발생시 백업센터를 운영하다가 데이터를 다시 주센터로 이동시킬 때 구성을 변경하거나 테이프로 복구시켜야 하는 등의 많은 수작업을 필요로 하는 반면 SRDF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백업센터에서 주센터로의 데이터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 데이터 특성별 다양한 운영모드를 지원 및 변경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동일 솔루션으로 동기/반동기/비동기 모드를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손쉽게 모드를 변경할 수 있다. 회선 장애시에도 자동 로컬모드 전환이 가능하고 복구시 자동 환원된다.

한국EMC는 미국 세계무역센터의 대규모 참사 이후 재해복구 시장 공략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우선 재해복구시스템에 대한 기업들의 문의와 기술 지원 요구와 관련 신속하고 종합적인 지원 체제를 완비하기 위해 ‘재해복구시스템 전담팀’을 확대 개편했다. 20여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재해복구시스템 전담팀’은 재해복구 컨설턴트, 시스템 엔지니어, 유지보수 엔지니어 및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리더 등 각 부문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재해복구시스템 구축과 관련된 다양한 문의를 한 곳에서 지원하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재해복구시스템 헬프데스크’도 개설했다. 한국EMC는 ‘재해복구시스템 헬프데스크’를 통해 초기 단계의 다양한 문의들을 종합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대고객 밀착서비스를 실현시킬 방침이다.

한국EMC는 재해복구서비스 시장 수요와 마케팅 전략을 통해 올 연말까지 최대 10개 기업에 대한 재해복구 솔루션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강감찬의 호국정신, 관악의 미래로…10주년 맞은 역사축제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⑧] [공익 콘텐츠] 본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협찬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서울의 지역자산은 과거의 흔적에만 머물지 않는다. 역사와 문화는 지역의 정체성이 되고, 잘 보존된 공간은 관광과 교육·일자리와 도시재생 등 새로운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번 기획에서 서울 10개 자치구를 찾아간다. 지역의 유산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지금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으며, 주민과 행정은 이를 미래의 가치로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 현장에서 살펴본다. 과거를 보존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과거가 미래의 자산이 되는 서울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지난달 16일 오후 4시께 찾은 2 마포구의회 보건복지위, 복지시설 현장 점검 마포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마포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남해석)는 지난 28일 마포복지재단과 어르신밥상 제2반찬공장, 마포보훈회관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마포복지재단의 주요 복지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실제 사업이 운영되는 현장을 살펴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시설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지역 복지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남해석 위원장을 비롯해 강수영·백남환·안미자·원성혜·허디모데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위원들은 먼저 마포복지 3 이광희 서울시의원, 서남선 조속 추진 토론회 개최…“실행 방안 마련해야” 이광희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3)이 오는 11월 2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남선(옛 목동선) 조속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30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반영된 서남선의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서울 서남권의 교통격차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남선은 기존 목동선을 확대·재편한 도시철도 노선이다. 마곡나루역에서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연결하는 본선과 서부트럭터미널에서 당산역으로 이어지는 지선으로 계획됐다. 총연장 20.48km에 정거장 16개소 규모다.기존 목동선은 2024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