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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외국통화`서비스 시장 본격 진출

박준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0-10 11:31

국민은행이 지난 7월 국내 금융기관간 외화자금 결제서비스시장에 진출한데 이어 이달부터 `외국통화(Banknote)` 서비스시장에도 본격 진출했다.

외국통화 시장은 외국인 관광객 등이 국내로 들여온 외국통화 가운데 남는 양을 해외로 수출하거나 국내 외국통화 현금 수요량을 수입해 공급하는 시장으로, 국내 시장규모는 연간 70억달러에 이른다.

국민은행이 지난 30여년간 외환은행의 독점시장인 외국통화 서비스에 새로 진출함으로써 두 은행이 경쟁을 벌이게 됐으며 `2001년 한국 방문의 해`와 `2002년 한.일월드컵`등으로 경쟁이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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