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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금고 / e-비즈니스 영업 지속적 확대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9-16 20:17

저비용·고효율 구조로 경영체질 강화

동부신용금고(사장 김하중)는 지난 96년부터 先자산건전화 後대형화라는 경영원칙하에 재무구조 견실화와 영업전략 재구축, 제도·시스템의 선진화를 중점추진 과제로 정하고 해마다 단계적인 목표를 정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감으로써 저비용·고효율 구조로 경영체질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동부금고는 규제완화와 국제화라는 금융환경의 큰 흐름 속에서 5개년 중기계획을 매년 수정·수립하여 거시적인 경영목표를 정하고 이에 근거한 연간 경영계획을 수립해 단기적인 목표달성이라는 근시안적인 정책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예측과 이에 적응하기 위한 사전준비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년도는 IMF이후 지금까지 준비하고 닦아온 새로운 제도·시스템과 우량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적정한 수준의 외형신장과 함께 수익성 제고에 주력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재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금기에는 ‘제도와 시스템의 선진화를 통한 신경영체제 정착’을 목표로 설정하고 자산의 건전성 제고, 영업전략 재구축, 수익중심의 경영체제 정착, 인력 및 조직역량 강화, 점포확충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 명실상부한 우량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IMF이후 기업과 부동산 담보대출 시장이 급격하게 위축됨에 따라 개인신용 대출과 중소기업 대출에 대한 영업기반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기존의 대출구조를 재편하여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금년도 최대 현안 과제이다.

이를 위해 소비자금융팀을 전담부서로 분리하여 개인대출에 수반되는 크레디트 시스템도입과 연체관리스템 및 콜센터 구축 등 일관된 업무 프로세스를 조기에 정착시켜 소비자금융을 건전한 수익원으로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금기에는 소액여신대출의 비중을 전체여신의 2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중소기업대출은 담보위주의 여신관행에서 신용위주의 여신관행으로 이행되는 과도기임을 감안하여 크레디트 분석에 수반되는 제리스크의 최소화를 위하여 외부전문기관과의 제휴 및 자료 축적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인터넷 뱅킹 시스템의 단계적 구축과 함께 오프라인 위주의 영업패턴에서 벗어나 전자상거래업체, 신기술보유업체, 사이버 금융중개 기관등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e-비즈니스영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리스크 관리체제를 강화하여 제반경영위험에 대비하고 있다. 리스크관리조직과 리스크관리위원회의 기능을 대폭강화하고 내부통제제도를 재정비하여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경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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