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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금고 / 포트폴리오 통한 안정적 여신구조 구축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9-16 20:13

지역밀착·디지털 영업이 양대축

대양신용금고(사장 류지일)는 금년 경영목표를 ‘흑자전환으로 회사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해’로 정하고 전임직원이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핵심적인 영업활동에 치중하고 영업목표를 손익위주의 고객확보로 삼고 각종 영업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우선 고수익 소액여신에 대해 영업역량을 집중하여 손익을 극대화 하고 있다. 연체관리팀이 구성되어 있어 연체자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할 체제를 갖추고 있다.

사후관리에는 문제가 없으며, 특히 사전관리로서 효과적 신용조사를 통해 연체율을 최소화하고 보증보험증권을 이용한 리스크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에 대한 진성어음할인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은행권에 비해 금리 메리트가 떨어지는 만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편리성 및 신속성으로 중소기업의 가까운 이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며 고객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틈새시장 및 상품개발을 통해 시장선점과 고수익 창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장과 상품성을 분석하고 단순한 소재라도 특화된 상품으로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개발에 박차를 가해 시장선점을 통한 영업력 우위를 확보하고 고수익을 창출한 후 또다른 시장을 개척하는 등 시장을 선도하는 영업체제를 갖춰가고 있다.

또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조직의 사기진작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여 뛴 만큼 충분히 보상받는 기업문화가 정립되도록 할 것이다.

올 한해 대양금고는 흑자전환이라는 분명한 과제아래 철저한 손익위주의 영업전략을 추진, 소액여신 1000억원, 일반여신 1000억원 등 총 2000억원의 여신목표를 세웠다.

중장기적으로는 여신전문조직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육, 연수 등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지식과 영업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소액여신, 할인어음, 담보대출, 프로젝트 파이낸싱, 컨소시엄대출 등 주요상품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여신구조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고비용 구조로 편중돼 있는 수신에서 향후 영업규제 축소에 따른 저비용 수신확대 등 효율적인 수신구조를 구축, 여·수신 모두 지역밀착에 기반을 두는 영업전략을 펼쳐 나갈 것이다.

종합적 정보관리와 고객편리제공을 위해 전산인프라에 투자, 경영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양질의 경영정보 취득 및 고객만족 극대화 기반을 마련하고 디지털시대에 맞는 영업체계를 구축, 지역밀착에 기반을 둔 영업체계와 함께 지역구분 없이 고객확보를 할 수 있는 디지털 영업체계로 양대 영업체제를 구성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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