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스이켐 43억 투자받았다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8-26 19:39

부품소재 각광…꾸준한 자금유치

최근 휴대전자기기 사용확대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핵심원료인 양극재, 코발트산 리튬을 국내최초로 생산하는 제스이켐(대표 전진현)이 국내 금융기관과 창투사로부터 43억 7200만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스이켐은 정부로부터 부품소재 기술개발기업 및 세계일류상품 발굴 대상업체로 선정되어 산자부로부터 무상의 기술개발자금을 확보한 것은 물론 작년 7월 산은캐피탈, 경남창투 등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유치를 시작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출자전환방식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유치조건은 액면가 5000원의 5배인 2만 5000원.

제스이켐은 한국산업은행(10억원), 산은캐피탈(11억원), 중소기업진흥공단(3억 2200만원) 등 대형정부투자기관은 물론 경남창투(5억원) 등 벤처캐피털로부터 총 43억7200만원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향후 코스닥등록 등 IPO과정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제스이켐의 이번 투자유치는 최근 벤처기업의 어려운 투자유치 환경에서도 제스이켐의 리튬이온 이차전지용 핵심원료 국산화사업의 밝은 미래에 대한 투자기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제스이켐은 현재 리튬폴리머전지용 코발트산리튬에 대한 수요업체의 최종테스트를 완료하고 판매를 개시하였으며 리튬이온전지용 코발트산리튬 판매를 위하여 LG화학, 삼성SDI 등과 적합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제스이켐은 일본, 중국, 대만 등 리튬이차전지의 성장시장에서 코발트산리튬(상품명:리콕스)제품에 대한 품질우수판정을 받고 본격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 사의…미래에셋, 인수 후 경영진 재편 속도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의 대표이사 교체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가 사임 의사를 밝힌 가운데 경영진 재편에도 관심이 모인다.오세진 대표 사임 의사 표명…후임 인선 주목2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 측은 이달 중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를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융당국에도 관련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디지털엑스 관계자는 “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며 “관련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오 대표는 2020년 1월 코빗 대표이 2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연임…"리테일 서비스 출시 집중"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넥스트증권은 지난 10월 14일 이사회에서 김 대표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2년이다.AI·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 확대2024년 10월 처음 취임한 김 대표는 파생상품 중개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 AI(인공지능)와 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을 접목하는 작업을 이끌어 왔다.김 대표는 1980년생으로, 콜롬비아대학교 컴퓨터과학·생체의공학 학사, 카이스트 뇌공학 석사를 졸업했다. 구글과 틱톡 등 글로벌 기업을 거친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로 꼽힌다.새 임기에는 리테일 서비스 출시와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넥스트증권은 개인투자자를 3 강태영號 농협은행, 인천 청년 주거대출 최대 1억 지원…신규 대출·만기 연장 심사 병행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④] 청년들의 전·월세 보증금 마련을 돕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은행이 협력하는 주거금융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통해 전·월세자금대출과 이자지원을 연계하고 올해 신규 모집 정원을 확대했다.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인천시와 협력해 청년들에게 최대 1억원의 전·월세자금을 대출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의 대출한도와 임차주택의 안정성, 보증서 발급 가능 여부를 심사해 대출을 실행하며 기존 이용자의 연장 심사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신규 대출부터 만기 연장까지 금융지원을 이어간다.모집 정원 확대…제대군인 연령 특례농협은행은 인천시·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력해 청년 주택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