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박람회에는 사전 심의기관으로 무한기술투자와 스카이벤처가 참가해 본 행사에 참가하는 14개 업체를 사전에 심의, 선정한다.
이어 9월11일 열리는 본 행사에서는 정통부의 인터넷전용펀드 및 정보통신전문투자조합을 운영하고 있는 투자사를 비롯한 20~30개 벤처투자사의 심사역을 초빙해 그들을 대상으로 투자를 위한 프리젠테이션을 펼치게 된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