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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투신사 단기펀드 수익률 8%로 제한

전지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7-15 21:11

사업본부 신설, 마스타카드 발급

신한은행이 카드업무부를 카드사업본부로 확대개편하고 카드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지난 13일 열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오는 23일 개인고객본부 내에 있던 카드업무부를 카드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카드사업본부는 업무부, 마케팅부, 영업부로 세분화된다.

21일 상반기 업무평가대회가 끝나는 대로 카드사업부 본부장에는 내부 임원을 선임할 예정이며 부장급 인사도 단행할 계획이다. 현재 160명의 실무자 수도 하반기에 점진적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카드사업본부로의 조직 개편은 최근 카드사업 활성화 추세에 맞춰 카드업무를 세분화, 전문화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신한금융지주회사 설립시 카드사업부 법인화를 위한 전단계로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카드사업본부 확대를 계기로 신규 고객 확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7월 현재 신한은행 카드회원은 190만명이며 올해 안에 210만명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신한은행은 내년 1월 ‘신한 마스타카드’를 독자적으로 발급할 예정이다. 그동안 신한 비자카드만을 발급했으나 고객 서비스 차원과 제휴업체들과의 서비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마스타카드와의 제휴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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