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알리안츠투신 수탁고 1조 넘어

김태경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1-07-15 20:49

4개월만에 달성…채권형 MMF 비중 높아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하나알리안츠투신운용이 지난 3월 2일 영업을 시작한 이후 4개우러만에 수익증권 수탁고 1조원을 달성했다. 게다가 수익증권외에 일임자문 운용자산 또한 3조 4000억원을 넘어 수익증권과 일임자문운용 자산을 합쳐 약4조 4000억원데 달하는 수탁고를 시현하고 있다.

하나알리안츠는 철저한 위험관리와 펀더멘탈에 기초한 독자적인 투자 프로세스에 의한 운용을 통해 지속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운용철학에 기반해 있다.

모든 투자는 정교한 사전 스크린과 철저한 기준요건을 반드시 통과하도록돼 있으며 고객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독립적인 자체 리서치와 투자 전문가 네트워크에 의존하는 것을 타사와 다른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번 수탁고 1조원중 주식형은 452억원, 혼합형은 158억원, 채권형 5108억원, MMF507억원 등 채권형과 MMF위주가 높았다.

하나알리안츠투신은 5년내 업계 5위권 회사로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하나은행과 독일 알리안츠 그룹간의 합작회사로 알리안츠 자산운용사는 운용자산이 전세계적으로 1300조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10대 자산운용사 중 하나이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