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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IR, 기업을 팔아라”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7-08 19:07

KTB 김대호 팀장 IR전략서 펴내

아직 국내에 IR실무 지침서가 전무한 가운데 KTB네트워크 김대호 팀장(38·사진)이 ‘기업마케팅 IR의 모든것’이라는 실전IR전략서를 펴냈다.

장기신용은행과 국민은행에서 IR업무를 담당했던 김대호 팀장. 이제는 국대 최대 벤처캐피털인 KTB네트워크 IR팀을 진두지휘하며 ‘KTB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IR전략서 집필배경에 대해 김대호 팀장은 “외환위기이후 기업의 자금확보와 외자유치 중요성이 강조됐고 글로벌IR 체계의 구축은 필수사항으로 다가왔다”며 “이에 따라 IR의 기초개념부터 상세한 실무지식까지 총망라한 IR실무서 발간을 생각하게 됐고 수년간의 IR 경험을 책에 녹이려고 애를 썼다”고 말했다.

‘기업마케팅 IR의 모든것’에는 상장기업 벤처기업 코스닥 등록법인의 IR실무진, CEO및 CFO에게 매우 유용한 책으로 글로벌 경제에 적합한 IR활동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업IR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IR수단과 선택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미국의 공시기준과 더불어 미국 일본기업의 IR활동 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김대호 팀장은 서울대와 동대학원, 일리노이대MBA 과정을 졸업하고 장기신용은행 국민은행 IR 담당을 역임했다. 현재 KTB네트워크 IR팀장으로 재직중이며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IR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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