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증권사단일노조추진위, `증권사 직원 영업실태 및 의식`조사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7-05 10:10

국민카드/e-Queens카드

실용적 서비스로 신세대 여성에게 어필

‘복권, 이용명세서 맞춤 서비스’…아이디어 톡톡


국민카드의 여성전용카드 e-Queens카드는 지난해 4월 출시된 이래 5월말까지 85만명의 회원을 확보하는 등 실용적인 신세대 여성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e-Queens카드는 포인트 누적에 따른 장기적인 실익보다는 단기적인 실익을 중시하는 여성들의 취향을 잘 반영해 업계 최초로 여성만을 위한 복권제도를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카드이용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초 추첨을 통해 총 1120명에게 상금 5000만원을 지급하며 이용금액 10만원당 1회의 당첨 기회를 부여해 당첨확률이 높은 편이다. 1등에게는 1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5등 1039명에게는 3만원의 현금이 지급된다.

업계 최초로 백화점을 포함 할부가 가능한 모든 가맹점에서 연간 1백만원까지 2~3개월 할부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서비스를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일반카드의 할부수수료 면제 서비스가 한정된 가맹점에서만 이루어지던 한계를 극복한 것이다.

특히 회원들에게 지역별, 계층별로 필요한 패션, 미용, 쇼핑관련 할인 행사 등의 알찬 정보를 일반회원과 차별화된 명세서를 통해 제공하는 ‘이용대금명세서 맞춤서비스’는 신선한 아이디어다. 여성회원들의 요구에 꼭 맞는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을 극대화 한 것이다.

이와 함께 카드발급 후 일정기간이 경과하면 회원의 신용도에 따라 최고 1000만원까지 무보증 대출을 해준다.

또 현대정유 이용시 리터당 20원 할인 및 오일뱅크 자체 보너스 포인트로 1000원당 5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충전이 필요없는 후불식 교통카드 기능도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지하철과 버스를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국민카드 해외 패키지 여행상품을 이용하면 3%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고 캐시백 포인트 서비스가 있어 전국 7000여개 음식점에서 이용요금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사은품이나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e-Queens카드의 주회원은 미혼여성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국민카드는 결혼 정보업체 ‘듀오’나 ‘피어리’와 제휴를 통해 회원이 이들 업체의 정회원 등록시 10% 할인 혜택을 준다.

국민카드 e-Queens카드는 실익을 중시하는 신세대 여성의 필수품이다.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다른 지역, 상이한 계층의 여성 요구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카드로 볼 수 있다.

국민카드는 올 10월 인터넷 상에 여성전용 사이트를 개설해 여성들의 요구에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2 유승운 스톤브릿지 대표, 반기 최대 실적…펀드 결성·회수 가속 [VC 2026 하반기 프리뷰 (3)]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가 펀드 회수 성과를 바탕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하반기에도 IPO·M&A 등 포트폴리오 회수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AI·딥테크 등 강점 분야에 대한 신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23일 VC업계에 따르면, 스톤브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