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카드 3만4천500원까지 상승 가능< 서울증권 >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20 08:17

서울증권은 12일 국민신용카드에 대해 신용카드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인 이용 유도와 개인소비지출의 증가로 견조한 외형성장이 예상되고 마진율이 높은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의 이용비중이 높은 소비자의 카드사용패턴 등으로 고수익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주가가 현 수준보다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서울증권은 국민신용카드의 경우 3만4천500원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서울증권은 `신용카드사업의 현황에 따른 국민신용카드의 주가예상`이라는 분석보고서에서 “최근 민간소비지출증가율이 10년이래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따라서 민간소비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신용카드업의 특성상 현시점이 영업환경이 크게 호전되는 시기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지난 5년간 금융기관의 성장추이를 조사한 결과 시중은행을 제외한 지방은행, 종금, 상호신용금고, 투자신탁업체들의 자산은 98년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카드업은 꾸준히 자산이 증가하고 있으며 국민카드의 자산증가율은 올 상반기에만 64%나 됐다고 서울증권은 지적했다.

서울증권은 이같은 성장세는 정부당국의 신용카드 사용을 촉진하는 제도가 상반기에 다수 발표된 것도 중요원인으로 지적했다.

서울증권은 이와 함께 “소비자들의 카드이용습관을 조사한 결과 국민카드의 경우 영업수익의 66%를 카드이용이, 18%는 카드론이용이 차지했으며 카드이용의 절반이상이 현금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현금서비스 이자율이 23.6%, 카드론이 17%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고수익이 가능한 것으로 추론된다”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2 유승운 스톤브릿지 대표, 반기 최대 실적…펀드 결성·회수 가속 [VC 2026 하반기 프리뷰 (3)]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가 펀드 회수 성과를 바탕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하반기에도 IPO·M&A 등 포트폴리오 회수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AI·딥테크 등 강점 분야에 대한 신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23일 VC업계에 따르면, 스톤브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