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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카드산업 ‘200兆 시장’ 막 올랐다-e-비즈니스로 승부한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9 17:52

국민카드-모든 거래 서비스 인터넷에 통합

국민카드는 국내 최대의 회원 DB를 보유하고 있다는 강점을 바탕으로 e-비즈니스 기반구축을 이미 완료하고 업무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

국민카드는 5대 핵심경영방침의 추진과 전자상거래를 비롯한 e-비즈니스, 전자화폐 등 차세대 기술분야에 적극 진출하고 축적된 회원 DB를 차세대 시스템과 연계, 대고객 1대1 마케팅 구축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이버지점을 통한 사이버론 등 65종의 조회 및 거래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신용카드 인터넷 자동발급 및 심사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CD캐쉬, 텔사인, 버추얼카드 서비스 등 전자지불 매체의 도입도 완료했다.

이러한 e-비즈니스 기반구축을 바탕으로 기존 생활서비스 부문에서 운영하던 홈쇼핑을 확대해 국내 우수 종합쇼핑몰 및 전문 쇼핑몰을 입점시켜 차별화된 쇼핑몰을 구축하고 있으며, 웹메일 이용회원, 동문회 제휴카드, 동업종 가맹점 등의 커뮤니티 구성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커뮤니티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또 내부적으로 e-비즈니스기업문화를 고양하기 위해 사내벤처 제도도 도입했다. 사내벤처 제도를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다양한 수익원천을 개발하고, 이익기반을 확대하는 기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카드는 내년 상반기중에 24시간 실시간 거래처리 및 정보조회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성해 고객과 회사의 모든 거래를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IC카드의 조기도입으로 전자상거래 지불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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