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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카드산업 ‘200兆 시장’ 막 올랐다-e-비즈니스로 승부한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9 17:52

LG캐피탈-e-비즈니스 선점.강화에 눈돌려

LG캐피탈은 오프라인 시장에서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는 한편, 온라인 시장을 선점, 사업구조의 철저한 e-비즈니스화를 추진하고 있다.

LG캐피탈은 인터넷을 통한 토털 서비스 제공과 전자상거래 지불결제시장에서의 확고한 기반 구축을 통해 e-비즈니스 분야의 선점 및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인터넷사업 전담조직을 지난 3월 인터넷사업팀으로 확대 개편, 인터넷사업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밀레니엄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회원모집 및 심사, 각종 조회, 현금서비스/대출, 고객상담 등 각종 카드업무를 인터넷에서 처리할 수 있는 사이버 개인금융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인터넷 대출 및 현금서비스 전문 사이트인 마이론을 개설한 데 이어 원스톱 쇼핑몰 비교검색 사이트 LG마이숍, 할부전용사이트 LG할부, 자동차 전문 포털사이트 LG마이카, 엔터테인먼트 전문 포털사이트 조이힐 등을 개설,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 보다 안전한 전자상거래를 위해 전자상거래 안심보험 무료가입 서비스에 이어 기존 버추얼카드보다 보안성과 편의성이 대폭 강화된 버추얼카드 LG e+카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LG캐피탈은 11월 중 홈페이지 재구축과 새로운 부가사이트 개설을 통해 각종 카드업무를 인터넷에서 처리할 수 있는 사이버 개인 금융시스템을 넘어 고객들에게 다양한 생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전문 사이트 붐을 일으켰던 LG캐피탈은 점차 이 부분을 확대, 강화해 나갈 것이며 아직 온라인 틈새시장으로 남아있는 분야를 발굴,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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