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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온라인 …e-비즈니스로 승부한다] 삼성카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9 17:49

인터넷으로 고객 맞춤서비스

삼성카드는 e-비즈니스의 추진을 위해 올 초부터 새로운 조직인 사이버팀을 조직하고 변화에 맞는 전담조직을 운영하는등 발 빠른 대응을 해 왔다. 이후 4월부터는 사이버 사업부를 출범시키고 전사적 차원에서 e-비즈니스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일찍부터 e비즈니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맞추어 차곡차곡 준비를 해온 것이다.

따라서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신용카드와 관련된 모든 조회서비스와 인터넷 즉시 대출, 인터넷 현금서비스, 무선인터넷 휴대폰을 이용한 카드론 등의 금융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또 지리적으로 가까운 가맹점들을 조회 할 수 있는 가맹점 위치 확인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특히 현재 삼성카드는 원투원 마케팅을 통해 회원에 대한 CRM을 펼쳐나가고 있는데 이는 회원의 살아있는 DB를 활용해 회원을 세분화하고 그에 따른 특성을 파악해 마케팅 툴로 이용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에 실시한 홈페이지를 이용한 가맹점 1대1 마케팅이 이러한 원투원 마케팅의 가장 좋은 예이다. 즉 삼성카드는 우량가맹점의 이벤트 내용을 홈페이지에 올려 해당 가맹점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이나 그 업종에 관심이 있는 회원, 거리상으로 가까운 고객에게 해당 정보를 주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다시 가맹점에 제공함으로써 가맹점과 고객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마케팅을 실시, 회원 및 가맹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따라서 삼성카드는 향후에는 DB분석이나 반응정보의 피드백 없이 개별적인 고객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웹사이트내에 구축해 기념일등을 상기시켜주고 각종 서비스를 회원의 니즈에 맞게 제공하는 프로그램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고객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서비스를 통해 타 카드사와 차별화를 이루겠다는 전략인 것이다.

현재 삼성카드는 약50만정도의 웹 멤버쉽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월 평균 569만건 정도가 홈페이지를 통해 로그인 할 정도로 많은 인터넷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9월 업계 최초로 실시한 인터넷 대출과 인터넷 현금서비스의 경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용회원들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삼성카드는 인터넷상에서 회원의 편의를 더욱 증대시키기 위해 각종 제휴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네이버, 조인스닷컴, 유니텔등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분야 외에도 한솔 CSN, 옥션, 씨티넷등 다양한 업종의 인터넷 기업과 업무제휴를 체결했으며, 최근에는 주부닷컴과 같은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까지도 전략적제휴의 대상으로 삼는등 인터넷 업체와의 폭넓은 제휴를 추진중에 있다.

한편 삼성카드는 향후에는 무선 인터넷 휴대폰을 이용해 각종 할인전자쿠폰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며, 회원의 위치를 자동적으로 파악해 가까운 곳의 우량가맹점 및 할인가맹점들을 소개하는 첨단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 인터넷 금융회사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개개인의 고객별 니즈를 사전에 파악해 한 발 앞선 맞춤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광범위한 신규 e-비즈니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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