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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온라인…e-비즈니스로 승부한다] 외환카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9 17:49

사이버 마케팅 기반 다진다

외환카드는 인터넷 사업을 위하여 지난 97년 10월에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이후 고객의 니즈에 맞춰 2000년 4월까지 6개월간에 걸친 홈페이지 개편작업을 완료했다.

홈페이지 개편 후 온라인 회원 증가가 1만여명을 넘어섰고 현금서비스, 카드론등 회원의 서비스이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외환카드는 e-비즈니스의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이와 관련 현재 온라인 가입자 수는 11만명이며, 월평균 E메일 청구서 발송 회원이 5만명, 인터넷 제휴업체수도 10여개사에 달하고 있다. 또 쇼핑, 여행, 보험가입, 각 종 신용카드 서비스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외환카드는 e-비즈니스 환경에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사이버 브랜드 강화, 일대일 접점 서비스 확대, 인터넷 제휴 확대, 전자상거래 활성화라는 네 가지 기본방향을 설정하여 사이버 마케팅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즉 첫번째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e-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는 여러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미 OK캐시백, 인티즌, 천리안, 유니텔등과 제휴를 체결 했다.

두 번째는 아직은 시작 단계인 사이버 고객 확보를 위하여 다양한 이벤트행사와 각종 각종 포인트를 제공함으로써 청구비용등의 관리비용과 마케팅비용 절감을 도모할 예정이다.

세 번째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그동안 문제점으로 제기되었던 호스트 시스템과의 원활한 연동처리가 가능하게 돼 회원은 실시간으로 정보의 변경, 조회등 여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적용 후에도 계속 회원의 입장에서 모든 업무를 웹 상황에서 처리가 되도록 지속적인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네 번째는 다양한 컨텐츠 개발과 외환 커뮤니티 형성이다.

이미 게임이나 동호회 모임등이 홈페이지에 신설됐고 지속적인 보완과 개발을 하고 있으며, 외환은행과의 업무연계로 유학생클럽 운영, 환전 우대서비스등 외환카드만의 커뮤니티 컨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다섯째는 전자상거래의 효율적인 대처이다. 이와 관련 이미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버츄얼카드를 도입 현재 개발중에 있으며 6월초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또 이미 버츄얼카드의 거래를 위해 홈페이지에 쇼핑몰을 운영중에 있다.

이외에 외환카드는 m-커머스(commerce)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휴대폰 사용인구가 2500만에 이르고 인터넷폰의 비약적인 판매고와 신장률이 보여주는 모빌 커머스 시대 도래에 대비하여 마켓리더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구축하기 위해서 이다.

따라서 외환카드는 m-커머스 사업제휴로 현금서비스, 카드론 등을 이동통신 업체의 종류에 구애되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IMT-2000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외환카드는 예스 사이버카드의 휴대폰 탑재도 검토하고 있으며, 승인내역에 대한 메시지 서비스와 무료 문자서비스등을 제공하는 업체와의 제휴도 추진중에 있다.

한편 외환카드는 기존의 지로 또는 청구서를 가지고 고객이 은행에서 납부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인터넷으로 청구된 고지서를 지불까지 단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인터넷 온라인 과금(課金)서비스 도입을 위해 타당성 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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