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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온라인 …e-비즈니스로 승부한다] 국민카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9 17:48

인터넷 중심 사업 중심축 이동

국민카드는 지난 97년 1월 인터넷 홈페이지 오픈을 계기로 정보시스템부내의 인터넷 담당 팀으로서 e-비즈니스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당시로서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수록된 서비스 내용 관리나 카드 이용방법 안내 수준에서 출발하였으나 이후 업계 최초로 인터넷 온라인 서비스를 실시, 회원 본인이 직접 실시간으로 자신의 실적조회와 주소변경등이 가능하도록 했고, 홈쇼핑, 보험, 여행업무도 시행 했다. 또 업계 최초로 사이버지점을 운영하여 인터넷 비즈니스의 선례를 주도해 왔다.

이와 관련 현재 국민카드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10여가지에 달하고 있다. 이용대금서비스, 인터넷현금서비스등 기본 서비스는 물론이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 기업신용정보를 제공해주는 서비스와 인터넷으로 전화요금 자동납부를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 업계 최초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네티즌을 위한 무한서비스로 웹메일 서비스를 오픈, 평생무료 전자메일주소와 5MB의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인터넷 무료 E-메일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고, 홈페이지에서 등기부등본을 신청하면 신청 익영업일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저렴한 택배비용으로 배달하여 주고, 택배를 원하지 않으면 별도 비용없이 원하는 시각에 해당등기소를 방문하여 수령할 수 있는 부동산 등기부등본 발급 카드결제 서비스도 시행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민카드는 올해 1월 직제개편을 통해 확대되는 e-비즈니스의 업무수행과 새로운 서비스개발에 주력하고, 인터넷 전문금융기관으로의 변신을 위해 e-비즈니스실을 신설하는등 e-비즈니스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비즈니스실 신설을 계기로 국민카드는 야심적이고 활발한 업무추진력을 과시, 올해 4월에 최대 인터넷 전문업체인 야후코리아와의 제휴카드인 야후 국민카드를 내놓았으며, 이후 참여사간 포인트 적립과 교환이 자유로운 팝 국민카드등을 내 놓았다.

또 인터넷 카드발급 시스템 및 구매전용 인터넷 거래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e-비즈니스 관련 시스템 구축작업에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국민카드는 신임 金年棋사장 취임 후 인터넷 금융기관으로서의 역량강화와 e-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기존의 ‘e-비즈니스실’을 ‘e-비즈니스부’로 승격 했다.

향후 e-비즈니스가 카드사의 생존경쟁에 있어 절대적이라는 사실을 인식 앞으로 e-비즈니스스를 주요 경영전략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이와 관련 국민카드는 올해 중 회원이 이용하기 위한 편리한 서비스와 가맹점 지원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 할 계획이다. 이어서 B2B 업무프로세스를 개발하고, 사이버 지점을 확대 개편하는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사이버지점 확대 개편작업이 완료되면 현행 8종에 불과한 거래서비스가 22종으로 확대되고 , 조회서비스도 12종에서 21종으로 늘어나게 된다.

한편 국민카드는 향후 전문적인 영역을 확보하고 있는 컨텐츠 업체들과의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각 세대별, 직업별, 회원별 성향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터넷 중심으로 사업의 중심축을 이동시킬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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