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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회원이 카드복권 당첨안되면 자체 추첨`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9 17:45

㈜비씨카드는 자사 카드 회원이 국세청이 주관하는 신용카드복권 추첨에서 당첨되지 않을 경우 추첨을 자체적으로 실시해 당첨금을 줄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비씨카드는 국세청이 오는 26일을 시작으로 매달 실시하는 신용카드 복권추첨에서 비씨카드 회원이 1등에서 4등까지 당첨되지 않으면 누락된 등위에 대해서 전산추첨을 통해 자체 당첨자를 정할 계획이다.

비씨카드는 당첨자들에게 국세청이 주관하는 신용카드 복권 상금인 1 등(1명)1억원, 2등(2명) 3천만원, 3등(5명) 1천만원, 4등(10명) 500만원과 똑같은 당첨금을 줄 계획이다.

비씨카드는 전월에 사용한 1만원 이상의 비씨카드 매출표 1매당 추첨기회 1건을주며 1만원 미만의 매출에 대해서는 모두 합해 1만원 이상이 되면 1건을 부여하기로 했다.

추첨결과는 국세청의 신용카드 복권추첨 결과 발표후 1주일내에 ARS전화(1588-8118)나 비씨카드 홈페이지(www.bccard.co.kr)을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지하기로 했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정부의 신용카드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신용카드 복권추첨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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