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론은 ▲6개월 단위 기업실적분석 ▲실질적 주당순이익(EPS) 산출 ▲정확한 시황분석 ▲하태민 승부주 ▲장중 투자전략 등을 이번 유료화의 내용으로 담을 예정이다.
1만명 한정회원으로 월 10만원(연간 100만원)으로 운영될 아크론사이트는 1년 이상 유료가입자들에게 100만원 한도내에서 액면가 5000원으로 아크론증자에 참여할 기회도 부여할 계획이다.
아크론은 현재 홍콩의 투자기관인 ABN 암로, 아시아 인베스먼트, 워버그 핀크스, 일본 산업은행 등과 국내 투자대행 에이전트, 홍콩 유렵경제주간지인 파인낸스 아시아와 국내 독점 에이전트 계약을 맺은 바 있다. (edaily)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