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디비코리아의 이기봉 사장은 "전세계에서 직장을 구하려는 개인회원은 이력서를 사이트에 등록해 놓으면 e-메일을 통해 원하는 일자리를 통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98년 인터넷 인재채용 사업을 시작한 잡스디비닷컴은 최근 미국과 호주 등 모두 11개국에서 인재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등록된 일자리 수는 모두 3만5천여개고 이력서 수는 20만여개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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