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은 고객이 쉽게 기억하고 부르기 쉬운 전자화폐의 명칭을 이달 21일까지 우편또는 e-메일로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50만원, 수상(1명) 30만원, 장려상(2명)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박기록 기자 roc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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